풍성한 삶으로의 초대, 소감문 : 소0진 2025.11.26 <div> <div>모태신앙으로 자라왔던 제게 하나님의 존재는 자연스럽고 당연했습니다.</div> <div>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20대부터 열정적으로 예배하고 봉사하며 이웃사랑도 실천했지만,</div> <div>종종 힘든 상황이 찾아오면 ‘이런 신앙관으로 사는 게 맞을까?’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.</div> <div>그러던 중 담임목사님께서 ‘풍성한 삶으로의 초대’를 권하셔서</div> <div>이0주 사모님과 참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나누게 되었습니다.</div> <div>결과적으로 저의 무뎌진 신앙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</div> <div>가장 도전이 되는 부분은 복음을 들은 저희의 반응이었습니다.</div> <div>하나님의 메세지를 보고 들었을 때,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용하며 실천할 것인지,</div> <div>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이 여정을 혼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참된 공동체와 함께해야 한다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.</div> <div>앞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기도와 말씀 가운데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</div> <div>인도해주신 이0주 사모님과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</div> </div> 목록으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