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들에게 지난 수련회는 2025.08.28 <div> <div>청년들에게 지난 수련회는</div> <div> </div> <div>‘다시’, ‘Again’이었다. 설교, <밑바닥의 은혜>가 잊히지 않는다.</div> <div>밑바닥에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가 “너 다시 할 수 있어?”라고 물으신 예수님의 질문이 나에게 던져진 듯했다.</div> <div>위태로웠던 나의 불씨에 스친 바람 같은 캠프였다.</div> <div> </div> <div>김예은</div> <div> </div> <div>몸살로 병원을 가는 등 방해가 많았다.</div> <div>강한 의지와 모두의 기도 덕에 일부라도 참석할 수 있어 감사했다.</div> <div>캠프 내내 ‘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.'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.</div> <div>아침 큐티를 다짐했고 실천하고 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박연지</div> <div> </div> <div>코 : 코스타에 오다니</div> <div>스 : 스리슬쩍 주님의 사랑을 느끼네</div> <div>타 : 타이밍 완벽하네!</div> <div> </div> <div>이찬양</div> <div> </div> <div>강사님들 각자 서 계신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사명을 풀어내고 계신지 다양하게 경험하고 올 수 있었다.</div> <div>내가 선 나의 자리에서 어떻게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도전을 많이 받았다.</div> <div>이제 삶으로 녹여낼 일만 남았다!</div> <div> </div> <div>소혜진</div> <div> </div> <div>어릴 때부터 가장 친했던 혜원이와 함께 다녀와서 더 좋았다.</div> <div>나에게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실지 기대하는 시간이었고,</div> <div>나보다 남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한 의미 있는 수련회였다.</div> <div> </div> <div>남예진</div> <div> </div> <div>여름 방학 동안 조금 침체 되어 있었다.</div> <div>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모습이든</div> <div>‘내 모습 이대로’ 사랑하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오시온</div> <div> </div> <div>고난과 시험도 있었으나 기도로 준비한 덕에 잘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.</div> <div>스태프, 강사님들, 청년들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.</div> <div>올해 못간 청년들도 내년에는 함께 가길</div> <div> </div> <div>소은진</div> </div> 목록으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