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력 편지 (2) 안녕하세요. 오세광 목사입니다. 2022.10.27 <div> <div>안녕하세요. 오세광 목사입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요, 감사입니다.</div> <div>더군다나 하나님의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 이 사랑을 받는 기쁨은 어쩌면 최고의 감사인 것 같습니다.</div> <div>세종베다니교회의 사랑과 섬김으로 저 또한 지속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.</div> <div>지역교회와 교단을 넘어 하나님의 백성들의 축제와 같은 예배인 ‘대전목요찬양’이</div> <div>대전 도심 구역인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위치한 플랫폼 사역단체에서 끊임없이 드려지고 있습니다.</div> <div>내년 2023년 사역을 꿈꾸면서 ‘Praise & Worship’의 찬양 예배 모델에서</div> <div>‘Pray & Worship’ 이라는 방향으로 예배 모델을 잡기도 했습니다.</div> <div>다음 세대를 위한 부르짖음과 투자와 헌신이</div> <div>다음 세대의 신앙 성숙을 돕는 새로운 예배 형태와 멋진 예배 모임들로 정착되어 가는 시점에</div> <div>자녀 세대를 양육하는 우리 부모세대의 정서와 영성에 맞는 예배의 필요성을 느끼고,</div> <div>‘대전목요찬양’ 사역을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저의 개인적으로는 말씀을 토대로 한 예배곡들을 작곡하여</div> <div>음원화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, 그 열매들이 맺히고 있습니다.</div> <div>성도들의 삶을 진지하게 기도자의 눈으로 기록한 시편의 고백 150편을</div> <div>다 노래로 만들어 찬양사역자들과 시편을 노래하는 시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</div> <div>조만간 그 아름다운 결실을 소개해 드릴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코로나와 여러 가지 고단한 삶의 이유로 교회를 떠나 있는 낙심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진단이 있습니다.</div> <div>그들에게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올 것을 권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매개체가 있다면,</div> <div>설교보다는 찬양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저와 저의 사역팀은 지금도 노래하고 있습니다.</div> <div>오세광 목사와 대전목요찬양팀, 그리고 말씀대로찬양 프로젝트와 시편프로젝트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</div> <div>또한 조만간에 베다니교회에서도 이 간증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사모합니다.</div> <div>감사합니다.</div> <div> </div> <div>대전에서 벨트 미션 오세광 목사 드림</div> </div> 목록으로
